하대웅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고등학교.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창의적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민주 시민 의식을 지닌 정직한 사람, 심신이 건강한 사람을 기른다. 교훈은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이다. 1936년 5월 15일 왜관 천주교회의 프랑스인 주임인 리처드 로벨도(Richard, R.)[...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여자 고등학교.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인성 교육을 통한 도덕인, 학력 신장을 통한 지식인, 교실 개혁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세계화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인을 육성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이다. 1936년...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여자 중학교. 인성 교육을 통한 도덕인을 육성한다. 학력 신장을 통한 지식인을 육성한다. 교실 개혁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한다. 세계화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인을 육성한다. 건학 이념에 입각하여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 육성으로 자아를 실현하는 교육, 사랑을 실천하는 교육,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중학교. 예절 교육을 강화하여 기본이 바로선 세계 시민의 자질을 기른다.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합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과학 기술 및 정보 통신 교육을 강화하여 창의성과 탐구 능력을 기른다. 건강관리와 기초 체력 단련을 강화하여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의지를 기른다. 건학 이념에 입각하여 가톨릭 정신을...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바른 인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 꿈과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 창의적인 능력을 키우는 사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육성한다. 1915년 9월 6일에 2학급으로 편성되어 개교한 왜관 보통학교는 일제 강점기의 칠곡군 최초의 공립 보통학교였다. 1922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