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11283 |
---|---|
한자 | 鎭海熊川鄕土文化硏究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20-3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허소영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있는 향토 문화 연구 단체.
[설립 목적]
진해 웅천 향토 문화 연구회는 향토애와 향토 문화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 의식을 개혁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85년 4월 1일 진해 향토 문화 연구소로 개설되었다. 1987년 『진해 시사』, 1993년 『국역 웅천현 읍지』를 발간하였다. 1995년 10월 31일 진해·웅천 향토 문화 연구회로 명칭을 개칭하였다. 1996년 12월 향토 연구지인 『곰메 문화』 창간호를 발간하였다. 그 외에 1996년 『내 고장 자랑』, 2000년 6월 『진해의 땅 이름 이야기』, 2004년 『진해 지역 항일 독립 운동사』, 2005년 『충무공 이순신과 우리 고장』, 2006년 『진해와 웅천의 지리지』, 2007년 『우리 고장 문화유산』 등을 발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진해구 내에 산재한 지정·비지정 문화재의 연구와 보존을 위한 활동과 향토사의 연구 및 발표, 향토 문화의 국내외 교류, 사회 교육, 각종 문화 활동 등 향토 환경 보존과 향토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을 개최하고 있다.
[현황]
진해 웅천 향토 문화 연구회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위치해 있다. 회장은 황정덕이며, 부회장, 명예 이사, 상무 이사, 이사, 감사, 사무국장, 명예 이사, 운영 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