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0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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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慶南地域本部 |
영어공식명칭 | Korea Confederation of Trade Kyeongnam Regional Council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성철 |
성격 | 노동단체|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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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96년 3월 20일 |
전화 | (055)261-0057~9 |
팩스 | (055)283-6955 |
홈페이지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http://kn.nodong.org)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에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경상남도 지역 본부.
[설립목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산별노조의 시대를 맞이하여 공동 산업과 공동 투쟁을 위해 지역본부의 구성에 대한 필요에 따라 설립되었다.
[변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규약 제2장 조직과 제6조 지역본부 구성에서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지역본부를 조직하고, 필요에 따라 지구협의회를 둔다.”라는 규정에 근거하여 마산·창원 지역은 광역 시도를 기본으로 하는 경남지역본부 건설 및 마창지역협의회 건설을 위한 논의 및 조직 활동에 들어갔다.
1996년 3월 20일 창원시 가톨릭사회교육회관에서 창립기념대회를 열어 의장에 전 마산창원지역노동조합총연합 사무처장인 홍여표, 사무처장에 최재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집행위원장을 각각 선출하였다. 마창지역협의회(의장 이흥석)는 2000년 9월 2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1998년 설립된 경남본부(본부장 손석형)와의 통합을 결의하고 공식 해산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지역본부로서 지역 연대와 공동 투쟁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황]
2011년 11월 현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 가입 노조는 총 32개로 상급단체별로 보면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17, 전국자동차노동조합총연맹 3, 전국언론노동조합 3,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 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1 등이 참여하고 있다. 상급단체가 결정되지 못한 노조들은 참관 노조(총 19개)로 참가하고 있다. 조직은 본부장과 3명의 부본부장,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조직1국, 조직2국, 교육선전국, 정치국, 총무부 및 미조직특별위원회, 정치위원회, 통일위원회, 여성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 산하에 거제지역협의회, 양산지역협의회, 김해지역협의회, 진주지역협의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