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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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봉곡동에 있는 지역 문화 연구소. 경남정보사회연구소는 지역사회의 도서관 운동 및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과 정보·문화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사업을 통한 건강한 지역 사회 공동체의 형성을 통해 인간 존중과 상생의 가치가 실현되는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4년 10월 경남도서관 및 정보문화발전연구소를 창립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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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14일 경상남도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행정동 통합 제도. 「지방자치법」 제3조 3항에 의거하여 특별시 또는 광역시가 아닌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에는 자치구가 아닌 구를 둘 수 있다. 대동제는 행정동 2~3개를 1개 동으로 통폐합해서 구청과 기존 동과의 중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사무를 배분함으로써 적절한 기구 및 인력 보강을 통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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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반림동은 한자말 명명으로 생각된다. 반림동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반송동(盤松洞)에서 ‘반(盤)’을 취해 그와 같이 명명되었을 것이다. 반송동은 마을 안에 반송나무[키가 작고 옆으로 퍼진 소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반림동은 옛 반송리(盤松里) 지역으로, 반송리(盤松里)는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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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에 있는 천주교 마산 교구 소속 천주 교회.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로 신자 수가 늘어나면서 원활한 신앙생활과 지역 선교를 위하여 1981년 용지 성당[현 가음동 성당]에서 분리하여 설립하였다. 1981년 1월 26일 용지 성당에서 분리된 후 9월 26일 본당 헌당식을 하고 초대 주임으로 김용호 신부가 부임하였다. 1982년 성모 유치원을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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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마을에 반송나무(키가 작고 옆으로 퍼진 소나무)가 많이 있으므로 반송리라고 이름 붙였다. 본래 창원부 지역으로 1910년 마산부 상남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남면의 두대리의 일부를 병합하고 반송리라 하여 창원군에 편입하였다. 1973년 7월 1일 마산시에 편입되어 리를 동으로 고치고 동부출장소 관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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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동의 행정을 관할하는 기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를 구성하고 있는 반송동·중앙동·상남동·사파동·가음정동·성주동·웅남동 7개 동 중에서 반송동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반송동주민센터는 행정의 능률과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주민 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업무, 리·통·반 조직 운영,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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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행정구역 개편 전에 반송동(盤松洞)에서 ‘반(盤)’자와 지귀동(知歸洞)에서 ‘지(知)’자를 따서 반지동이 되었다. 반지동은 본래 반송리에 속하였는데,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에 반송리라는 이름이 처음 나온다. 당시 남면(南面) 도상일운(道上一運)에 속해 있었다. 지이포는 『경상도속찬지리지(慶尙道續撰地理誌)』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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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 속하는 행정 구역. 성산이 있어 붙여진 명칭으로 ‘성산’은 성산구 내동에 있는 구릉으로 성에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성산구는 창원시에 속한 반송동, 중앙동, 상남동, 사파동, 가음정동, 성주동, 웅남동 등 7개 동을 합해 2010년 7월 1일자로 창원시 성산구로 형성되었다. 성산구는 창원 분지의 중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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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비음산에서 발원하여 반송동, 반지동을 서류하다 남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창원천은 비음산(510m)에서 발원하여 서류하다 창원시 반지동 부근에서 남서 방향으로 유로를 바꾸면서 명곡천과 합류하고, 신창원역을 지나면서 내동천과 합류한 후, 본류인 남천으로 유입한다. 창원천은 창원시가지를 흐르는 하천이다. 창원이란 명칭은 조선 태종 때 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