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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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에서 천배산과 둑바위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천배산과 둑바위」는 돌무치 장군이 비범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바위굴에 갇혀 죽게 되는 민중 영웅담이자, 둑바위 위에 올라가 발로 굴러보면 둥둥 울리는 소리가 난다는 암석 유래담이다. 이를 「태미산과 둑바위」라고도 한다. 1985년 부안군교육청에서 간행한 『부안의 얼』에 「천배산과 둑바위」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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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연구·개발되는 과학과 기술 및 관련 활동. 전라북도 부안군은 동진강(東津江) 하류와 그 지류인 고부천(古阜川)을 끼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농업과 어업을 주로 영위해 온 지역이다. 농업 부문의 쌀 생산업이 대표적인 산업이었지만, 신성장 동력으로서 뽕·오디·누에 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산업화·도시화의 진행과 함께 2차 산업인 제조업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여러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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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에 있는 수산 식물 가공 및 저장 처리 업체. 삼해상사는 1968년에 창업하여 20여 건의 김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김 사업 전문 업체이다. 최초로 한국형 조미김을 생산했으며 대표 브랜드로는 ‘명가김’이 있다. 삼해상사는 1968년 12월 10일에 설립되었다. 이후 1991년 6월 20일에 부안공장, 2000년 11월에 삼각김밥 김 전용 공장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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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 천배산에 있는 원삼국 시대~고려 시대 토성. 장동리 토성(壯東里土城)은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 천배산(天培山)[42.8m]의 가장자리를 토루(土壘)의 형태로 두르고 있는 평면 원형의 토성이다. 장동리 토성에 대한 고문헌은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다. 다만 『고적 조사 자료』에서 “토축(土築)이며 주위는 약 150간, 원형으로 높이는 9척이다[土築 周圍 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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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와 보안면 영전리 일원에 있는 농공 단지. 줄포 농공 단지는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농공 단지로서, 부안 지역 농촌의 공업 기반 확충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와 비농업 취업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조성되었다. 1989년 12월 20일에 착공하여 1990년 8월 20일에 준공하였다. 사업비는 18억 4500만 원이 소요되었고, 분양가는 1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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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에 있는 개항기 재실. 춘원장(春園莊)은 영월 신씨(寧越辛氏)의 재실로 동학 농민 혁명(東學農民革命) 당시 줄포(茁浦) 도소[집강소]로 추정된다. 1894년(고종 31) 동학 농민 혁명 때 줄포 지역에 ‘도소’를 설치하여 자치를 실현하였는데, 춘원장이 도소 건물로 추정된다. 그때 상황이 다음과 같이 전한다. “줄포는 유명한 포구로 인물과 재산이 풍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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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에 있는 개항기 재실. 춘원장(春園莊)은 영월 신씨(寧越辛氏)의 재실로 동학 농민 혁명(東學農民革命) 당시 줄포(茁浦) 도소[집강소]로 추정된다. 1894년(고종 31) 동학 농민 혁명 때 줄포 지역에 ‘도소’를 설치하여 자치를 실현하였는데, 춘원장이 도소 건물로 추정된다. 그때 상황이 다음과 같이 전한다. “줄포는 유명한 포구로 인물과 재산이 풍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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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산하의 부안 지역 지사.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부안지사는 서해안 고속 도로 노선의 전라북도 김제, 부안, 정읍, 고창 지역에 해당하는 구간의 도로 정비와 도로 교통 및 관련 시설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지사이다. 서해안 고속 도로는 전라남도 무안군 상향읍에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으로 이어지는 총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