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1288
한자 大韓民國在鄕軍人會鎭安郡聯合分會
이칭/별칭 진안 재향 군인회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진장로 21[군상리 282-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진명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62년 1월 8일연표보기 -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진안군 연합 분회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3년 9월 20일 -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진안군 연합 분회 독립 청사 마련
현 소재지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진안군 연합 분회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진장로 21[군상리 282-5]지도보기
성격 사회단체
전화 063-433-2557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에 있는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소속 진안 지역 분회.

[개설]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부산에서 제대 장병 3만여 명을 회원으로 창설되어, 1953년 11월 17일 사단 법인 대한민국 제대 장병 보도회로 이름을 바꾸고, 1957년 1월 17일 대한민국 참전 전우회와 대한민국 제대 장병 보도회를 통합하여 대한 상무회라고 하였다. 1960년 5월 14일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로 이름을 바꾼 뒤 1961년 5월 8일 WVF[World Veterans Federation : 세계 재향 군인 연맹]에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이사국으로 선임되었다. 1961년 5월 10일에는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법이 공포되었다.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해산되었으나, 같은 해 12월 12일 재건 총회를 열고 활동을 재개하였다.

1965년 6월 8일 제49차 국무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가 WVF에 가입한 5월 8일을 ‘재향 군인의 날’로 정할 것을 의결하였다. 1977년 국제 한국 참전 향군 연맹을 결성하였다. 국내 조직으로는 본부 외에 시·도 지회, 시·구·군 연합 분회, 읍·면·동 분회, 직장회·직장 연합 분회·직 분회가 있고, 해외 조직으로는 미국의 뉴욕·로스앤젤레스·시카고·하와이를 비롯하여 일본·타이완·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브라질·아르헨티나 등지에 해외 지회가 있다.

[설립 목적]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진안군 연합 분회는 재향 군인회 상호 간의 상호 부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 권익을 신장시키며,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진안군 연합 분회는 1962년 1월 8일 설립되었다. 1969년 8월 9일 사단 법인 재향 군인회 설립 허가를 받았고, 1983년 9월 20일에는 현 자리에 4층 건물, 493㎡[145평]의 회관을 건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진안군 연합 분회의 주요 사업은 국민 화합 행사, 안보 결의대회, 율곡 강좌 및 안보 교육, 군부대 위문, 6·25전쟁 기념행사, 불우 회원 위로 및 생계 보조금 지급 등 사회봉사 활동, 안보 교육, 향군의 날 행사 등이다.

[현황]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진안군 연합 분회 기구는 회장 1인, 부회장 4인, 이사 20인, 감사 1인, 사무국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읍면회 임원 27명, 향군 여성 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 부회장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 1인으로 선출한다. 2013년 현재 회원 수는 5,288명이다. 사무국은 사무국장 1인과 직원 1인이 근무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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