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1032
한자 鄭泰成
이칭/별칭 재수(在樹),난파(蘭坡)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정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효자
성별
본관 경주(慶州)

[정의]

조선 후기 진안 출신 효자.

[가계]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재수(在樹), 호는 난파(蘭坡). 충렬공 정인조(鄭仁租)의 후손이다.

[활동 사항]

정태성(鄭泰成)[?~?]은 진안군에서 태어났다. 정태성 효자비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집안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자 물고기를 잡아서 부친을 정성껏 봉양하였다. 18세 때 아버지가 중풍으로 10년 동안 고생하다가 위독하게 되자 손가락을 잘라 그 피를 마시게 하여 생명을 3일이나 연장시켰다. 그 후 아버지가 죽자 가례에 따라서 장례를 치루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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