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613
한자 松豊里芳花土器窯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1677-4|송풍리 804-10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유영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6년 - 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소재지 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 -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1677-4 지도보기
소재지 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 -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804-10 지도보기
성격 가마터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에 있는 삼국 시대 토기 요지.

[개설]

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1677-4 일대의 A 구역과 송풍리 804-10 일대의 B 구역으로 나뉜다. 지표상에서 수습된 유물을 통하여 모두 삼국 시대 토기를 생산하던 요지로 추정된다.

[변천]

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와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형성과 이후 변화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지표상에서 회청색 경질 토기편 등이 수습되어 삼국 시대에 토기를 생산하던 요지로 추정할 수 있다.

[위치]

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 A 구역은 용담면 송풍리 저수지에서 서북쪽으로 180m가량 떨어진 골짜기 내에 자리하는데 현재는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야산의 최하단부에 해당한다. 대체로 동쪽은 높고 서쪽은 낮은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서북쪽에는 송풍리 방화 고분군 A가, 서남쪽에는 송풍리 방화 도요지가 자리한다.

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 B 구역은 용담면 용담면 사무소에서 서북쪽으로 710m 가량 떨어진 곳으로 송풍리를 북쪽에서 두르고 있는 성덕봉의 북사면 하단부에 해당한다. 이곳은 현재 대부분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는 곳으로 대체로 북쪽은 높고 남쪽은 낮은 지형이다. 주변에는 북쪽으로 송풍리 방화 고분군 B가 위치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해당 유적의 명확한 성격은 파악할 수 없다. 다만 전주 대학교 박물관이 2006년 『문화 유적 분포 지도』 간행을 위해 지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현황]

A 구역의 지표에서 회청색 경질 토기편이 발견되었는데 밑바닥이나 몸통 부분에 해당하는 조각들이다. 외부에는 주로 사격자무늬가 타날(打捺)[두드림]되거나 덧띠[돌대(突帶)]를 둘렀으며 구멍이 뚫린 것도 있다. 이러한 토기들은 주로 삼국 시대에 사용된 것으로 가마의 운영 시기도 역시 삼국 시대로 생각된다. 가마는 2기 내지 3기 가량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B 구역에서도 역시 격자문이 타날된 회청색 경질 토기편이 다량으로 확인되었다.

[의의와 평가]

송풍리 방화 토기 요지는 지표 조사만 이루어진 상태로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성격을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지표에서 수습된 유물을 통해 삼국 시대에 백자를 생산하던 가마가 자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 유적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진안 지역의 도자 문화 복원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문화 유적 분포 지도』진안군(진안군·전주 대학교 박물관, 2007)
  • 문화재 GIS 통합 인트라넷 시스템(http://intranet.gis-heritag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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