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442
이칭/별칭 달개비,닭개비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집필자 윤명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한해살이풀
학명 Commelina communis
생물학적 분류 외떡잎식물 닭의장풀목
높이 10~15㎝
개화기 7~8월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운장산에 서식하는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

[개설]

닭의장풀은 달개비로도 불리는 1년생 초본이다. 운장산 정상부를 비롯해 주변 산과 들에 무성하게 자라며.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이다.

[형태]

닭의장풀은 높이 15~50㎝ 정도의 한해살이풀로 운장산 정상 부근에서 난쟁이 바위솔·바위채송화·원추리 등과 함께 자생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5~7㎝이고 폭은 1~2.5㎝이며 굵은 마디에서 나온다. 7~8월이 되면 2장의 푸른색 꽃잎과 투명한 막질로 된 1장의 꽃잎을 달고 조개 모양의 꽃받침에 둘러싸인 꽃이 핀다. 닭개비·닭의밑씻개·압각초·수분초·입식초·압척초 등으로도 불리며 식용·약용·관상용으로 이용된다.

[생태]

닭의장풀은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며, 그늘진 곳에서는 줄기가 잘 발달하지 못한다. 전국의 인가 부근이나 울타리 밑 등에서 자생하는데, 주변 상황에 따라 위로 자라기도 하고 바닥으로도 자라는 전략적인 식물이다. 한국·중국·일본·사할린·북아메리카 등 지역에 분포한다. 진안 지역에서는 주천면 대불리 싸리재 길목이나 운장산 정상부에서 볼 수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닭의장풀은 마디가 있는 줄기를 물에 꽂으면 금세 뿌리를 내리는 특징을 갖고 있어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 두보(杜甫)는 이를 ‘꽃이 피는 대나무’라 불렀다. 꽃에 독성이 없으며 연하고 맛이 좋아 식용으로 자주 쓰인다. 한방에서는 해열·해독·이뇨·당뇨병 치료에 쓰인다. 또한 낫이나 칼에 베인 상처에 닭의장풀을 으깨서 바르면 소염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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