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265
한자 國家支援地方道-號線
이칭/별칭 해남~원주선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마령면|진안읍|부귀면|정천면|상전면|동향면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규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증설|폐설 시기/일시 2013년 11월 12일 -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 월평 교차로~금지 터널~상전면 금지 교차로 구간에 왕복 2차로 개통
전구간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 - 전라남도 해남군~강원도 원주시
해당 지역 경유 구간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 -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마령면|진안읍|부귀면|정천면|상전면|동향면지도보기
성격 국가 지원 지방도
길이 57.83㎞[진안 구간]
차선 상하행 2차로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에서 동향면을 거쳐 전라남도 해남군과 강원도 원주시를 연결하는 지방도.

[개설]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은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강원도 원주시를 연결하는 지방도로 해남~원주선이라고도 한다. 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무주군을 가장 빠르게 이어주는 도로이다. 이 노선은 1994년에 국가 지원 지방도가 되었으나, 상당히 긴 노선으로 아직 미개통 구간이 있다.

[명칭 유래]

국가 지원 지방도는 국도에 준하는 도로로서 국도와 마찬가지로 남북 방향은 홀수, 동서 방향은 짝수 번호를 부여한다. 이 원칙에 의거하여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이라 명명되었다. 시점과 종점의 이름에서 해남~원주선이라고도 한다.

[건립 경위]

1994년에 국가 지원 지방도로 승격되었다.

[변천]

진안군 통과 구간 중 월평 교차로~금지 터널~상전면 금지 교차로 간의 왕복 2차로 도로는 2013년 11월 12일에 개통되었다.

[제원]

2차선 포장 도로로 진안군 통과 구간은 57.83㎞이다.

[현황]

임실군 관촌면에서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 원좌산으로 들어와 성수면 소재지·마령면·진안읍·부귀면·정천면·상전면·동향면 소재지를 거쳐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로 이어진다. 중간에 국도 26호선·국도 30호선·국도 13호선과 중복되기도 하며, 도로 상의 터널로는 금지 터널이 있다.

2012년 기준 임실군 관촌면~마령면 구간의 1일 통행량은 총 1,784대로, 승용차가 1,240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소형 화물차 404대, 중형 화물 69대, 버스 59대, 대형 화물차 12대의 순서이다. 마령면~진안읍 연장리 구간의 1일 통행량은 총 2,877대로 승용차가 1,683대로 가장 많고, 소형 화물차 905대, 중형 화물차 253대, 버스 36대의 순서이다. 부귀면~정천면 구간의 1일 통행량은 총 2,841대로, 승용차가 1,760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소형 화물차 937대, 중형 화물차 116대, 버스 17대, 대형 화물차 11대의 순서이다. 동향면~무주군 안성면 구간의 1일 통행량은 총 1,906대로, 승용차가 972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소형 화물차 715대, 중형 화물차 163대, 버스 50대, 대형 화물차 6대의 순서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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