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256
한자 國道-號線
이칭/별칭 군산~대구선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정곡리|물곡리|오천리|부귀면 봉암리|신정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규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72년 - 국도 26호선 모래재 준공 구간 변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7년 - 국도 26호선 모래재에서 보룡재로 노선 변경
전구간 국도 26호선 - 전라북도 군산시~대구광역시
해당 지역 경유 구간 국도 26호선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정곡리|물곡리|오천리|부귀면 봉암리|신정리지도보기
성격 국도
길이 174㎞[전 구간]|25.83㎞[진안 구간]
차선 상하행 4차로[소태정 고개~진안 16.94㎞]|상하행 2차로[진안~방고개 8.9㎞]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진안읍을 거쳐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대구광역시를 연결하는 국도.

[개설]

국도 26호선은 전라북도 군산시와 대구광역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74㎞의 도로이다.

[명칭 유래]

국도의 노선 번호는 남북 방향은 홀수, 동서 방향은 짝수 번호를 부여한다. 주요 간선도로는 1~10번의 번호를 부여하며, 나머지는 두 자리 번호를 부여한다. 또한 남북 방향 도로는 서쪽부터, 동서 방향 도로는 남쪽부터 번호를 부여한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국도 26호선으로 지정되었다.

[건립 경위]

일제 시기 식민지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에 신작로를 개설하면서 건설되었다.

[변천]

1910년대에 자동차 도로인 신작로가 개설되면서 곰티재를 경유하는 진안군 구간이 건설되었다. 1972년에는 모래재 준공 구간이 변경되었으며, 1997년에는 전주~진안 간 4차선 도로가 개설되면서 모래재가 아니라 보룡재를 지나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제원]

진안군을 통과하는 구간의 길이는 25.83㎞로 소태정 고개에서 진안 간 16.94㎞ 구간은 4차로이고 진안에서 방고개 간 8.9㎞ 구간은 2차로이다.

[현황]

국도 26호선 진안 구간은 부귀면 봉암리에서 시작하여 신정리를 거쳐 진안읍으로 이어진다. 신정리 연장 교차로에서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이 갈라져 나가며 진안읍 진안 교차로에서 국도 30호선과 고속 국도 20호선이 연결된다.

2012년 기준 국도 26호선 부귀면 신정리의 1일 통행량은 총 7,631대로 승용차 5,162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소형 화물차 2,135대, 버스 190대, 대형 화물차 128대, 중형 화물차 16대의 순서이다. 진안읍 연장리의 1일 통행량은 총 8,517대로, 승용차가 6,620대로 가장 많고, 소형 화물차 1,518대, 버스 214대, 중형 화물차 159대, 대형화물 6대의 순서이다. 진안읍 오천리의 1일 통행량은 총 2,685대로 승용차가 2,079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소형 화물차 412대, 버스 139대, 중형 화물차 47, 대형 화물차 8대의 순서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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